당진 가볼만한 곳 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당진은 푸른 자연과 맑은 공기 속에서 도심 속 힐링스팟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인데요. 당진 가볼만한 곳 10 군데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당진 뿐만아니라 제주 가볼만한 곳, 서울 가볼만한 곳 등도 알아보세요.
당진 가볼만한 곳 - 당진
왜목마을
당진 가볼만한 곳 1번째는 왜목마을입니다. 왜목마을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일출과 일몰 그리고 월출까지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마을의 이름 ‘왜목’은 해안이 동쪽을 향해 돌출되어있고 인근의 남양만과 아산만이 내륙으로 깊숙이 자리 잡고 입기에, 왜가리의 목처럼 안쪽으로 얇게 만입돼서 붙여졌습니다.
지도를 보면 왜목마을은 서해에서 북쪽으로 반도처럼 솟아 나와 있는데, 솟아나온 부분의 해안이 동쪽을 향하고 있어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으며 모래사장과 갯바위 덕분에 왜목마을 해변에서 해수욕과 갯바위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출처 : 당진시청
왜목마을 정보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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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미술관
당진 가볼만한 곳 2번째는 아미미술관입니다.
산책하듯이, 사색하듯이 자연과 미술이 만난 아미미술관은 폐교를 활용해 작가 박기호, 설치미술가 구현숙이 가꾸어 만든 사립미술관으로, 생태미술관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야외전시장은 평소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하며 야외 조각 및 설치 미술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엔 2,000여권의 일반 교양서적과 미술서적, 철학 및 종교서적을 비치하고, 200여점의 국내외 유명작가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아미미술관은 그 풍경만으로도 방문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미술관을 둘러싸고 있는 돌담과 학교 운동장에 새로 가꾼 푸른 잔디, 하얗게 칠한 외벽을 따라 올라간 덩굴이 묘한 조화를 이루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 출처 : 당진시청
아미미술관 정보 자세히 보기
함상공원
당진 가볼만한 곳 3번째는 함상공원입니다.
당진 최고의 관광지로 이름 높은 삽교호국민관광지 앞바다에 군함이 두 척 떠 있다. 떠 있기만 할 뿐 더 이상 군함으로써의 기능을 상실한 이 배들은 현역시절 민간인 절대 통제구역이었던 함정이다.
퇴역함으로써 국민의 품으로 돌아 온 두 척의 함정 중 한척은 해군과 해병대의 전통과 문화, 무기와 장비들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게 리모델링 되었고, 한척은 있는 그대로 전시해 놓아 함정의 진면모를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출처 : 당진시청
함상공원 정보 자세히 보기
서해대교
호주 시드니의 하버브릿지, 미국 센프란시스코의 금문교(Golden gate bridge), 부산의 광안대교, 인천의 인천대교 등 대도시의 랜드마크 구실을 하고 있는 다리들은 공사기간만 해도 수년을 헤아리는 대규모 난공사의 현장으로도 유명하다.
당진시의 랜드마크로 떠오른 서해대교는 총연장 353km의 서해고속도로 건설공사 구간 중 가장 큰 난공사 구간이었으며, 완공 후 서해고속도로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
- 출처 : 당진시청
서해대교 정보 자세히 보기
난지섬해수욕장
난지섬은 해양의 낭만이 가득한 명품 힐링섬 입니다. 이곳은 지란지교의 어원인 난초와 지초가 많이 자란다고 하여서 이름 붙여졌습니다.
난지섬은 바닷가 모래사장이 발달되어 있고 수심도 완만하여 해수욕장으로서 안성맞춤입니다. 맑은 물과 고운 모래로 서해 속 동해라 불리는 난지섬 해수욕장은 2010년에 대한민국 10대 명품 섬입니다.
2015년에는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우수해수욕장, 한국관광공사사 선정한 2021 여름시즌 비대면안심관광지입니다.
- 출처 : 당진시청
난지섬해수욕장 정보 자세히 보기
솔뫼성지
사적 제 529호로 지정된 솔뫼성지는 ‘소나무가 뫼를 이루고 있다’ 하여 순우리말로 ‘솔뫼’ 라 이름 붙여진 곳으로, 한국 최초의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탄생한 자리입니다.
김대건 신부의 증조 아버지 김진후, 작은 할아버지 김종한, 아버지 김제준, 그리고 김대건 신부에 이르기까지 4대에 걸친 순교자가 살았던 곳으로 ‘한국의 베들레햄’ 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 출처 : 당진시청
솔뫼성지 정보 자세히 보기
제방방조제
당진시의 명소이자 전국적 관광지로 명성 높은 삽교호방조제를 비롯 석문방조제, 대호방조제 등 3개의 방조제는 당진의 3대 제방을 연계하여 질주하는 총연장 47km의 드라이브 코스이다.
삽교호방조제는 달리지 않고 삽교호국민관광지에서 방조제를 바라보며 눈으로 달리고 방조제 건립 기념탑이 있는 해양공원에서 산책과 휴식을 겸하면서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여 도비도까지의 드라이브를 준비하는 출발점이다.
- 출처 : 당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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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도
난지도는 대호방조제가 건설되기 전까지 9개의 섬이 펼쳐진 서해안의 다도해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했었다. 이러한 난지도의 9개 섬 중 육지에 가장 가까운 섬으로 대호방조제가 지나가면서 육지가 된 섬이 있다.
대호방조제 완공 후 드러난 대규모 간척지와 함께 육지가 된 섬은 도비도. 도비도는 바다와 육지, 민물의 습지 등 다양한 자연생태자원이 존재하고 있어서 농촌체험과 어촌체험을 한곳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당진시의 명소가 되었다.
- 출처 : 당진시청
도비도 정보 자세히 보기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기지시줄다리기는 조선시대부터 해상문물의 요충지인 기지시에서 인근지역 사람들까지 모여 제사를 지내고 줄을 당기면 재난을 이겨내고 나라의 평안과 안녕, 풍년을 기원해오고 있는 500년을 면면히 이어오는 전통문화입니다.
볏짚 4만단으로 약 40여일간 길이 200M 직경 1M 무게40톤에 달하는 세계에서 제일 큰 줄을 제작해 음력 3월 초순경에 1십여만명이 참여하여 줄을 당겨오고 있습니다.
또한 2015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되는 등 우리나라 대표 민속축제, 글로벌 민속축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 출처 : 당진시청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정보 자세히 보기
아미산
당진은 예로부터 인근지역과 함께 지형적인 여건 상 독특한 지역 향토문화를 유지해오고 있다.
그 지형적 특성이 아름답게 펼쳐진 광경을 볼 수 있는 곳은 아미산 정상. 아미산의 정상에 마련된 아미망루의 풍광은 내포땅이 그러함을 잘 말해주고 있다.
- 출처 : 당진시청
아미산 정보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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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가볼만한 곳 - 당진
왜목마을
당진 가볼만한 곳 1번째는 왜목마을입니다. 왜목마을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일출과 일몰 그리고 월출까지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마을의 이름 ‘왜목’은 해안이 동쪽을 향해 돌출되어있고 인근의 남양만과 아산만이 내륙으로 깊숙이 자리 잡고 입기에, 왜가리의 목처럼 안쪽으로 얇게 만입돼서 붙여졌습니다.
지도를 보면 왜목마을은 서해에서 북쪽으로 반도처럼 솟아 나와 있는데, 솟아나온 부분의 해안이 동쪽을 향하고 있어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으며 모래사장과 갯바위 덕분에 왜목마을 해변에서 해수욕과 갯바위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출처 : 당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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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미술관
당진 가볼만한 곳 2번째는 아미미술관입니다.
산책하듯이, 사색하듯이 자연과 미술이 만난 아미미술관은 폐교를 활용해 작가 박기호, 설치미술가 구현숙이 가꾸어 만든 사립미술관으로, 생태미술관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야외전시장은 평소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하며 야외 조각 및 설치 미술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엔 2,000여권의 일반 교양서적과 미술서적, 철학 및 종교서적을 비치하고, 200여점의 국내외 유명작가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아미미술관은 그 풍경만으로도 방문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미술관을 둘러싸고 있는 돌담과 학교 운동장에 새로 가꾼 푸른 잔디, 하얗게 칠한 외벽을 따라 올라간 덩굴이 묘한 조화를 이루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 출처 : 당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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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상공원
당진 가볼만한 곳 3번째는 함상공원입니다.
당진 최고의 관광지로 이름 높은 삽교호국민관광지 앞바다에 군함이 두 척 떠 있다. 떠 있기만 할 뿐 더 이상 군함으로써의 기능을 상실한 이 배들은 현역시절 민간인 절대 통제구역이었던 함정이다.
퇴역함으로써 국민의 품으로 돌아 온 두 척의 함정 중 한척은 해군과 해병대의 전통과 문화, 무기와 장비들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게 리모델링 되었고, 한척은 있는 그대로 전시해 놓아 함정의 진면모를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출처 : 당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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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대교
호주 시드니의 하버브릿지, 미국 센프란시스코의 금문교(Golden gate bridge), 부산의 광안대교, 인천의 인천대교 등 대도시의 랜드마크 구실을 하고 있는 다리들은 공사기간만 해도 수년을 헤아리는 대규모 난공사의 현장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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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당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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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섬해수욕장
난지섬은 해양의 낭만이 가득한 명품 힐링섬 입니다. 이곳은 지란지교의 어원인 난초와 지초가 많이 자란다고 하여서 이름 붙여졌습니다.
난지섬은 바닷가 모래사장이 발달되어 있고 수심도 완만하여 해수욕장으로서 안성맞춤입니다. 맑은 물과 고운 모래로 서해 속 동해라 불리는 난지섬 해수욕장은 2010년에 대한민국 10대 명품 섬입니다.
2015년에는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우수해수욕장, 한국관광공사사 선정한 2021 여름시즌 비대면안심관광지입니다.
- 출처 : 당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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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성지
사적 제 529호로 지정된 솔뫼성지는 ‘소나무가 뫼를 이루고 있다’ 하여 순우리말로 ‘솔뫼’ 라 이름 붙여진 곳으로, 한국 최초의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탄생한 자리입니다.
김대건 신부의 증조 아버지 김진후, 작은 할아버지 김종한, 아버지 김제준, 그리고 김대건 신부에 이르기까지 4대에 걸친 순교자가 살았던 곳으로 ‘한국의 베들레햄’ 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 출처 : 당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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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방조제
당진시의 명소이자 전국적 관광지로 명성 높은 삽교호방조제를 비롯 석문방조제, 대호방조제 등 3개의 방조제는 당진의 3대 제방을 연계하여 질주하는 총연장 47km의 드라이브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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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당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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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도
난지도는 대호방조제가 건설되기 전까지 9개의 섬이 펼쳐진 서해안의 다도해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했었다. 이러한 난지도의 9개 섬 중 육지에 가장 가까운 섬으로 대호방조제가 지나가면서 육지가 된 섬이 있다.
대호방조제 완공 후 드러난 대규모 간척지와 함께 육지가 된 섬은 도비도. 도비도는 바다와 육지, 민물의 습지 등 다양한 자연생태자원이 존재하고 있어서 농촌체험과 어촌체험을 한곳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당진시의 명소가 되었다.
- 출처 : 당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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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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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5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되는 등 우리나라 대표 민속축제, 글로벌 민속축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 출처 : 당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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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산
당진은 예로부터 인근지역과 함께 지형적인 여건 상 독특한 지역 향토문화를 유지해오고 있다.
그 지형적 특성이 아름답게 펼쳐진 광경을 볼 수 있는 곳은 아미산 정상. 아미산의 정상에 마련된 아미망루의 풍광은 내포땅이 그러함을 잘 말해주고 있다.
- 출처 : 당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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